[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레이디스 코드가 데뷔 7년차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레이디스 코드 (LADIES' CODE) 미니 앨범 CODE#03(코드#03) 쇼케이스가 열렸다.

레이디스 코드는 올해 마의 구간으로 불리는 7년 차 걸그룹이 됐다.

이에 리더 애슐리는 "우리가 7년 차이기는 하지만 활동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들이 많다. 오랫동안 레이디스 코드로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오늘(10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코드#03(COED#03) 'SET ME FREE' 발매하며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과 네이버 브이라이브 쇼케이스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yoonssu@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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