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해시태그-느와르, 미드 '트레드스톤' 깜작 출연…韓 아이돌 최초 미드 진출
    • 입력2019-10-07 08:05
    • 수정2019-10-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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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아이돌 그룹 해시태그와 느와르가 미국드라마 ‘트레드스톤(Treadstone)’에 출연한다.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걸그룹 해시태그와 보이그룹 느와르가 ‘트레드스톤’에 깜짝 출연, 이미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격인 ‘트레드스톤’은 블랙 옵스 프로그램의 시작을 그리는 드라마로 한효주가 여주인공을 맡으며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해시태그와 느와르의 드라마 속 역할이 무엇인지는 비공개이지만 국내 아이돌 그룹으로는 첫 미국 드라마 진출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2017년 데뷔한 해시태그(Hash Tag)는 지난 1일 신곡 ‘어때보여?’응 공개하며 가요계 컴백했다. 지난 4월 ‘Freesm’으로 ‘빛크러쉬’라는 수식어를 만들었던 해시태그가 최근 신곡 활동은 물론 다방면에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보이그룹 느와르(NOIR)는 10월 유럽투어를 준비중이다. 2018년 데뷔한 느와르는 올 6월 미니 3집 앨범 ‘ABYSS’의 타이틀곡 ‘둠둠(Doom Doom)’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마친 느와르는 지난 향후 유럽투어는 물론 북남미 및 러시아등 해외 투어를 계획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고의 스파이인 제이슨 본을 만들어 낸 미국중앙정보국(CIA) 산하 비밀 조직 기관 트레드스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CIA가 서류상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훈련시켜 만드는 프로젝트를 다룬 액션 스릴물로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다.

NBC유니버셜 산하 제작사 UCP(Universial Contents Production)의 새 작품으로, ‘히어로즈’ 시리즈를 만든 팀 크링이 각본을 맡았고 영화 ‘본 시리즈’의 벤 스미스와 제프리 와이너가 제작에 참여했다. 또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라민 바흐러니 감독과 알렉스 그레이브 감독 등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 ‘맘마미아!2’ 제레미 어바인, ‘센스8’ 브라이언 J. 스미스, ‘디 어페이어’ 오마 멧월리 등이 캐스팅됐고 한국 배우로는 한효주가 여주인공 ‘소윤’을 맡으며 할리우드 진출을 알렸다. 또 최근 이종혁과 이진이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레드스톤’은 오는 10월 15일 NBC 유니버셜 USA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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