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중국 피트니스 모델 안젤라리가 비키니를 입고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안젤라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라리는 휴양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 패턴이 들어간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요염한 포즈를 취하면서 굴곡진 S라인을 뽐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모자로 멋을 더했다.

한편, 안젤라 리는 중국에서 피트니스, 뷰티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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