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글로벌 2019' 우승 김종우, 세계미인대회에서 한국에 두번째로 우승 안겨줘[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9-09-27 06:28
    • 수정2019-09-27 06:28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DSC_0378
김종우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방콕=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지난해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2위 김종우(24)가 26일 태국 방콕의 번화가인 수쿰빗의 노보텔 호텔에서 열린 ‘미스터 글로벌 2019’에서 전 세계 40개국에서 선발된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로 탄생했다.

183cm의 큰 키와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김종우는 “지난해 8월에 미스터 글로벌 코리아로 선발되어 1년 넘게 준비하면서 지칠 때도 많았지만 옆에서 전정훈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님이 잘 코칭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 또 나를 응원하러 방콕까지 와주신 부모님께도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며 “미스터 글로벌 우승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 세계를 돌며 할 예정이다. 더욱 자랑스러운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 활동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여자미인대회의 양대 산맥이 미스유니버스와 미스월드라면 남자대회는 미스터 인터내셔널과 미스터 글로벌을 꼽을 수 있다. 이날 대회도 국제 미인대회 커뮤니티인 미쏘솔로지(Missosology)의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미스터 글로벌은 관광대국 태국의 관광청 후원으로 매년 태국에서 열리는 대회로 한국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2위가 출전해 왔다.

참가원년인 2014년에 현재 유명한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 중인 2013년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2위 이준호가 3위에 오른 것이 최고의 성적이었다. 이번 김종우의 우승은 미스터 글로벌 사상 최초이자 지난해 4월 이승환의 우승이후 1년 5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에 한국을 다시 한 번 우승국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미스터 글로벌 2019’는 지난 9월 12일부터 방콕에서 합숙을 시작, 9월 17일까지 패션쇼 , 프로필촬영, 스폰서방문, 무에타이 배우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 뒤, 태국 최고의 관광도시인 치앙마이로 합숙지를 옮겨 6일간 템플 스테이, 치앙마이 최고의 카페에서 쿠킹 클래스 및 학대 받는 코끼리 치유 방문 , 코끼리를 위한 자선 패션 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무대를 다시 방콕으로 옮겨 26일 수쿰빗 노보텔 그랜드볼룸에서 4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본선대회를 가졌다.

김종우는 지난 2월 동국대 경찰행정 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에서 석사과정을 수료중이다. 김종우는 대회 기간 중에도 많은 광고촬영과 영화 출연 제안까지 받는 등 이미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우승자로서 김종우는 앞으로 일주일간 미스터 글로벌 프로모션을 소화할 예정이다. 태국 공중파 출연을 비롯해서 유명 대기업 스폰서 광고 촬영, 대형 미디어 인터뷰 및 화보 촬영 등이 예정되어 있다. 김종우는 프로모션이 끝나는 10월 4일에 한국에 귀국할 예정이다.

DSC_9841
김종우가 우승자로 호명되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위를 차지한 튀니지의 후셈 사이디(오른쪽)가 축하의 박수를 건네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DSC_8964
김종우가 수영복 심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DSC_8972
김종우가 수영복 심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DSC_8977
김종우가 수영복 심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DSC_8985
김종우가 수영복 심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DSC_8469
김종우가 전통의상 심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DSC_0217
김종우가 아버지인 김홍민씨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DSC_0084
김종우가 전정훈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와 기뻐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7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