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부족했던 손흥민, 평점 6.1 팀 내 최하점 받아
    • 입력2019-09-19 03:57
    • 수정2019-09-19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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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5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하면서 먼 곳을 쳐다보고 있다. 런던 | 이동현통신원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교체로 출전한 토트넘의 손흥민이 박한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오전 1시 55분 그리스 아테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2-2로 동점을 이룬 후반 28분 교체로 출전했다. 추가시간 5분을 포함해 22분간 부지런히 움직였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의 활약은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 올림피아코스는 2-2 무승부에 만족하는 듯 수비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촘촘한 수비 라인을 구축하고 공간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손흥민이 활약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후반 44분 케인에게 연결한 날카로운 크로스는 유효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주말 리그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빈 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토트넘에서 가장 낮은 평점 6.1을 부여했다. 비슷한 시간에 교체로 들어간 에릭 라멜라도 6.3점으로 비슷한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에서는 두 번째 골을 넣은 루카스 모우라가 7.6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양 팀 통틀어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는 올림피아코스의 다니엘 포덴세로 8.4점을 받았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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