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캠페인 동참' 문근영, "팬 그만 둘 것" 일본어 댓글 테러→SNS 논쟁
    • 입력2019-09-18 09:52
    • 수정2019-09-18 09:51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문근영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문근영이 독도 캠페인에 동참한 가운데, 이런 문근영에게 불쾌한 반응을 보이는 일본 네티즌들과 그를 응원하는 한국 팬들이 댓글로 논쟁을 벌이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o you know DOKDO’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직접 독도 티셔츠를 들고 환한 미소까지 지어 보였다. 이와 함께 “‘DO YOU KNOW?’ 독도 캠페인과 함께 합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며 #독도사랑 #나라사랑 등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러한 게시물에 일본 팬들은 “오랜 세월 팬이었지만 그만 두겠다”, “당신을 좋아했는데 상처 받았다”, “너무 아쉽다”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에 한국 팬들이 댓글로 반격에 나서며 논쟁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다. 팬들은 “항상 의식있는 행보 보여주는 언니 화이팅”, “언니 팬인게 자랑스럽다” 등 문근영을 응원했고, 이 글에 항의하는 일본인 댓글에 “왜 굳이 여기에 그런 댓글을 남기느냐”며 항의했다.

반면 일부 일본 팬들은 ”연예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견해를 표출할 수 있지 않나. 존경한다“며 여전히 문근영을 향한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문근영은 현재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촬영 중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문근영 SNS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3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