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소환' 해쉬스완, "그만하자" 답답함 토로에도 설전ing
    • 입력2019-09-17 10:25
    • 수정2019-09-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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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스완2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으로 추정되는 사진으로 불거진 열애설에 래퍼 해쉬스완이 소환된 가운데, 해쉬스완과 네티즌들의 설전이 이슈로 떠올랐다. “그만하자”라며 이 상황을 끝내고 싶어하는 마음도 토로했으나, 여전히 그의 이름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17일 해쉬스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부 네티즌들의 글을 인용하며 “이렇게 얘기하길래 내가 아무 말 안 하고 내려줬잖아 그치?”, “너네가 그냥 생사람 잡아서 사진 찍힌 거 나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했잖아. 이딴 얘기까지 봐야 되네” 등의 글로 불쾌함을 표현했다.

이 설전의 배경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정국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누군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졌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선 정국이 열애 중이라고 주장하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후 정국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해쉬스완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일부 팬들은 정국과 해쉬스완이 동시에 언급됐다는 자체만으로 악플을 남기는가 하면, 그를 조롱하기도 했다. 해쉬스완은 ”진짜 역겨워. 토할 것 같다”라며 심경을 표현하기도. 해쉬스완의 해당 게시글들은 계속 재생산되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결국 해쉬스완은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로 고통을 전했다. 그는 “그만하자. 왜곡된 기사도 싫고 나 음악 하는 사람인데 이런 걸로 오르내리는 것도 싫다”면서 “솔직히 나 잘못 없거든 진짜. 난 내가 화가 난다는 게 화가 나 자신한테. 그러니까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자. 우리 전부 다 제발”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현재 해쉬스완은 일부 게시글들을 삭제한 상황. 그렇게 일단락되는 듯싶었지만 해쉬스완에게 너무 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더해지며 온라인상에서의 설전도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해쉬스완은 1995년생으로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힙합과 관련된 다양한 공연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엠비션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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