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스크린 한국영화 세상...'타짜'가 먼저 웃었다[SS무비]
    • 입력2019-09-12 10:29
    • 수정2019-09-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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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올 가을 추석 스크린 강자는 누가될까.

한가위 명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추석 극장가 대전에 나란히 출전한 한국영화 세 편중 ‘타짜: 원 아이드 잭’이 먼저 웃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원 아이드 잭’은 개봉일인 전날 33만210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총 1345개 스크린에서 5767회 상영됐다.

영화는 ‘타짜’(2006)와 ‘타짜-신의 손’(2014)을 잇는 세 번째 ‘타짜’ 시리즈 영화로, 1편(13만6950명)과 2편(20만1749명)의 개봉일 성적을 모두 넘어섰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는 타짜1의 최동훈 감독이 깜짝 등장해 반가움과 함께 웃음을 안긴다.

또한 영화의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2일 “‘타짜: 원 아이드 잭’과 마찬가지로 청소년 관람 불가인 영화 중에서 역대 최고 흥행작인 ‘내부자들’(23만949명)의 개봉일 성적 역시 넘어섰다”고 밝혔다.

마동석과 김상중 주연의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같은 기간 24만4194명을 모아 2위를, 차승원 주연의 감동 코미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5만5265명을 동원해 3위로 출발했다. ‘나쁜 녀석들~’은 1139개 스크린에서 5787회 상영됐고, ‘힘을 내요~’는 총 909개 스크린에서 3896회 상영됐다.

이번 세 영화의 박스오피스 순위는 스크린수와 상영수가 각각 비례했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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