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86구 완봉승' KIA, 롯데 꺾고 4연패 탈출
    • 입력2019-09-11 21:22
    • 수정2019-09-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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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현종, 15승 달성
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KIA 양현종이 경기 후 박흥식 감독대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9. 9. 3.대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역시 KIA의 에이스 다웠다. 양현종이 완봉승으로 팀의 4연패를 끊어냈다.

KIA는 11일 사직 롯데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연패를 끊어낸 KIA는 시즌 57승(73패2무)째를 수확했다.

이날 KIA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선발 투수 양현종이었다. 양현종은 9이닝 3피안타 무4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따내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투구수가 86구에 불과할 정도로 이날 양현종의 투구 내용은 흠잡을 데가 없었다. 3회까지 득점권 찬스를 모두 놓친 KIA 타선도 4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문선재와 황윤호의 홈런포에 힘입어 4득점에 성공하며 양현종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반면 롯데는 선발 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6이닝 7피안타(2피홈런) 4볼넷 1사구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3패(5승)를 떠안았다. 타선도 양현종에게 꽁꽁 묶이며 단 2안타만 뽑아내지 못했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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