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국민MC 유재석, 19위 프로그램에서 얻은 행복[SS리뷰]
    • 입력2019-09-11 06:50
    • 수정2019-09-1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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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효정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방송인 유재석과 조세호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이 암행어사로, 조세호가 한국 엿장수로 분장하고 풍기의 서원을 방문했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으로 방문했다. 유재석은 "소수서원이 퇴계 이황이 명조로부터 현판을 하사받아 '사액 서원'이라고도 불렸다"고 설명한 뒤 "그때 태어났으면 내가 여기서 공부를 할 수 있었을까"라고 궁금해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저는 뛰쳐나갔을 것 같다"고 확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내가 보기엔 우리 자기가 여기 왔을 것 같아. 여기서 마당 많이 쓸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형님은 저기서 많이 엎드려뻗쳐하고 계셨을 것 같다"고 반박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유재석은 "드디어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 1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분명히 좋은 일이다. 그런데 19위인데 멘트까지 할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무한도전'할 때는 1위가 떼놓은 당상이기 때문에 2위로 떨어지면 기사가 났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세호는 "19위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퀴즈 온 더 블록'이 점점 시청자들의 일상 속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국민MC유재석이 '유퀴즈 온 더 블록'을 진행하면서 국민프로그램을 하던 시기의 부담을 내려놓고 즐기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마음을 연 것일까. 두 MC는 프로그램을 더 즐기고, '유퀴즈 온 더 블록'은 더 사랑받는 프로가 되기를 응원해본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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