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韓 활동 앞두고 심경 "변호사 일 계속 할 것…걱정해줘서 감사"[전문]
    • 입력2019-09-10 11:06
    • 수정2019-09-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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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방송인 서세원과 배우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국내 활동을 예고하며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10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도 메시지가 많이 와서 여기에 글 남긴다”면서 “변호사 일은 계속 할 거예요(내가 얼마나 고생해서 된 건데)”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로펌은 미국에서도 가장 큰 로펌 중 한 곳이라 일을 엄청 많이 시킨다”면서 “각자 일년에 채워야 하는 할당량의 시간이 있어서 그걸 채워야 하고 못 채우면 잘릴 수 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힘들다. 대신 월급을 많이 준다”고 설명했다.

서동주는 “물론 인스타그램에는 즐거운 사진만 올리니까 하루 종일 일하다가 한 시간만 휴식하러 나갔어도 사진 상으로는 마치 늘 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 것이다”면서 “하지만 제 주변 사람들은 잘 알다시피 실상은 정말 지칠 정도로 일한다. 어쨌거나 돈 잘 받으면서 일 잘 다니고 있다. 함께 걱정해줘서 다들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10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서동주는 변호사와 동시에 국내 연예 활동을 알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하 서동주 인스타그램 전문

에고... 하도 메세지가 많이 와서 여기에 글 남길게요.

변호사 일은 계속 할 거에요 ㅎㅎ (내가 얼마나 고생해서 된건데ㅠㅜ)

저희 로펌은 미국에서도 가장 큰 로펌 중 한 곳이라 일을 엄청 많이 시켜요. 각자 일년에 채워야하는 할당량의 시간이 있어서 그걸 채워야 하고 못 채우면 잘릴 수 있어요. 그래서 몸도 마음도 힘들죠. 하지만 대신 월급 무지 많이 주구요! ㅎㅎ

물론 인스타에는 즐거운 사진만 올리니까 하루 종일 일하다가 한시간만 휴식하러 나갔어도 사진상으로는 마치 늘 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제 주변 사람들은 잘 알다시피, 실상은 정말 지칠 정도로 일해요...ㅠ

어쨌거나 돈 잘 받으면서 일 잘 다니고 있어요ㅠㅜ 함께 걱정해줘서 다들 고마워요 ㅎㅎ #직장인들화팅 #만성피로


true@sportsseoul.com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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