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사이클 선수 루치아 자보스코바(29)의 미모가 주목된다.


슬로바키아 출신 루치아 자보스코바는 사이클 선수로 세 차례나 월드 챔피언에 오른 실력자다.


사이클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하는 루치아 자보스코바는 아름다운 미모로 덕분에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수많은 매체들로부터 성인 화보를 제안받기도 했다.


루치아 자보스코바는 120만명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들에게 관심받고 있기도 하다.







purin@sportsseooul.com


사진 | 루치아 자보스코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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