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라이벌전 앞두고 환상 프리킥 '쾅'…최고 컨디션 알렸다
    • 입력2019-08-31 10:20
    • 수정2019-08-3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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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31일 아스널전 대비 훈련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출처 | 토트넘 트위터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손흥민이 프리킥 동영상을 통해 최고의 컨디션을 알렸다.

토트넘 구단은 3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손흥민이 벽을 세운 뒤 아크 왼쪽에서 프리킥을 차는 모습이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의 애칭인 ‘SONNY’ 좌우에 불꽃 표시를 담아 그의 화력을 인정했다.

영상에서 손흥민은 오른쪽 감아차기 프리킥을 시도한다. 슛을 휘어져 들어가 골문 왼쪽 상단을 출렁인다. 골키퍼가 하나 있었으나 그의 쭉 뻗은 팔도 손흥민의 날카로운 프리킥 궤적을 쫓아갈 순 없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손흥민의 토트넘 내 단짝 델레 알리가 꼭 껴안으며 프리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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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은 내달 2일 0시30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경기장에서 라이벌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벌인다. 세계 축구에서 알아주는 지역 라이벌전 중 하나다. 토트넘은 ‘북런던 더비’ 훈련 화보에서도 손흥민이 활짝 웃는 장면을 맨 앞에 실었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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