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부분교정 심미적 부담을 줄인 설측교정, 투명교정이 효과적
    • 입력2019-08-27 16:19
    • 수정2019-08-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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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매스티지치과 안교희 대표원장ㅣ사진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미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고 외모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치아교정을 위해 치과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밝고 아름다운 미소의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는 앞니의 콤플렉스를 개선하고 호감을 주는 인상으로 거듭나기 위해 치아교정을 고민하게 된다.


치아교정은 돌출입이나 덧니, 부정교합 등 다양한 치아의 골격적 부조화를 바로잡으면서도 치아의 배열을 가지런하게 하여 단정한 인상을 만드는 치료를 말한다. 치아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능적 문제를 개선하면서 심미적인 효과가 있는 교정치료는 환자의 구강 구조와 골격을 고려하여 전체교정과 부분교정으로 나뉘어 진행할 수 있다.


대화를 하거나 표정을 지을 때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앞니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치아의 일부만 교정하는 부분교정이 효과적이다. 앞니부분교정은 보통 3~6개월 정도 소요되며 전체교정에 비해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시작한 직장인들의 경우 치아교정 장치가 외부로 드러나는 것에 대한 부담으로 치아교정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대인활동이 잦은 성인들이나 미용적인 부담감 때문에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교정 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정장치들이 개발되었다. 부피가 작은 장치를 치아 안쪽에 부착하는 설측교정, 투명한 재질로 제작한 트레이를 이용한 투명교정 등을 이용하여 심미적인 치아교정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구 서울매스티지치과 안교희 대표원장은 “돌출입이나 토끼이, 덧니 등 다양한 치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전체적인 교합의 문제가 아닌 앞니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라면 치료기간이 긴 전체교정보다는 치아의 일부만을 교정시키는 앞니부분교정을 통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원장은 “사람을 상대하는 직종에 있거나 발음을 정확하게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교정장치 노출에 대한 부담을 가질 수 있다. 최근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교정장치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설측교정이나 투명교정과 같은 치아교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하며 심미적인 치아교정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일반적인 치아교정과 달리 브라켓을 치아 안쪽에 안 쪽에 부착하는 설측교정은 외부로 교정장치가 드러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클리피-엘(CLIPY-L) 설측 급속 교정장치를 이용하면 기존의 설측교정 장치보다 브라켓의 크기가 작아 이물감이 적고 교정 중 통증이나 발음장애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투명교정은 특수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든 트레이를 착용함으로써 치아교정이 진행되게 하는 방법으로 남에게 보이지 않는 심미적인 교정치료가 가능하다. 탈부착이 자유로워 음식을 섭취하는데 제한이 적으며 구강 위생관리도 용이한 장점이 있다.


심미적인 효과가 높은 설측교정, 투명교정을 하기 전 일반교정에 비해 효과가 적지 않을까 고민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교정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심미적인 부분을 강화한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성공적인 치아교정을 위해서는 교합, 얼굴형태, 턱관절 등 환자의 상태를 꼼꼼히 파악하여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세우고 가장 적합한 교정장치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상담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치료과정을 책임지고 진행하는 치과를 선택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교정결과를 얻을 수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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