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논란' 구혜선-안재현, 활동 빨간불→'좋아요' 누른 배두나까지 소환(종합)
    • 입력2019-08-23 19:13
    • 수정2019-08-23 19:13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배우 배두나가 안재현과 이혼을 두고 논란을 빚고 있는 구혜선의 SNS 글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22일 구혜선이 SNS를 통해 올린 남편 안재현에 대한 폭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해당 글은 안재현 폭로문에 대한 구혜선의 반박문이었다. 구혜선은 "그(안재현)는 정신이 나아지자 술에 취해 여성들과 통화를 나눴다. 이를 직접 듣고 목격했다”며 “별거 전부터 안재현은 집에 있는 시간이 없었고 '이렇게 나 혼자 살 거라면 집을 달라'고 했다. 그때부터 남편은 '이혼 이혼' 노래를 불렀다”라며 안재현의 입장에 반박하는 폭로글을 올렸다.


배두나는 해당 글에 '좋아요'를 눌렀고, 구혜선의 SNS 계정을 팔로우했다.


지난 18일 파경 소식을 전한 구혜선과 안재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로전을 이어가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안재현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혜선이 무단침입을 하고 주취상태에서 여성과 연락했다는 모함을 하고 있다며 이혼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구혜선은 혼인파탄의 귀책사유가 안재현에게 있다며 이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혼과 관련된 사생활 폭로로 방송사 홈페이지에는 안재현이 출연 예정인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하차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2016년 '신서유기 시즌2'에 합류해 최근 막을 내린 '강식당3'을 함께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안재현은 '신서유기7' 방송을 앞두고 사생활 문제가 폭로되면서 하차 욕를 받고 있다. 구혜선은 출간 예정이던 에세이를 연기했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며 활동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구혜선의 SNS 글에 좋아요를 누른 배두나까지 소환되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박진업, 김도훈,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4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