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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다.
KBO 김태선 기록위원이 3000경기 출장 시상식에서 정운찬 총재로부터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8. 22.
문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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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다.
KBO 김태선 기록위원이 3000경기 출장 시상식에서 정운찬 총재로부터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8. 22.
문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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