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보다 낫네…'슈돌' 건나블리x시안, 관중 들썩이게 한 '신스틸러'[SS리뷰]
    • 입력2019-08-19 06:45
    • 수정2019-08-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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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블리와 시안이가 관중들에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더 많은 즐거움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후 나은 시안이 박주호 이동국과 함께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경기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경기 이야기가 펼쳐졌다. 경기를 앞둔 아침. 나은은 건후와 사소한 다툼을 펼쳤다. 하지만 나은은 의젓하게 먼저 건후의 화를 풀어줘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남매는 엄마 안나와 함께 호텔 식당으로 향해 조식 '폭풍 먹방'을 펼쳤다.


식사 후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다. 나은과 시안이 호텔 인근에서 만난 것. 초면은 아니었지만 반갑게 인사하는 나은에게 시안은 쑥쓰러운 듯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은의 질문에도 단답으로 답하며 부끄러워했다. 그러나 오두막에서 게임을 하며 이내 다시 친해졌다.


나은과 건후, 시안은 경기 에스코트 키즈를 맡았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입장할 때 손을 잡고 함께 입장하는 역할이었다. 세 아이는 경기 시작 전부터 그라운드에 난입(?)해 연습을 위해 준비된 공을 차며 놀아 관중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나은이는 특기인 구르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관중들은 세 귀요미들의 사진을 찍고 환호성을 날리며 호응했다.


이어 경기 시간이 다가왔다. 건나블리 남매와 시안은 그라운드를 선수처럼 누볐던 때와 달리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훌륭히 에스코트 키즈 임무를 완수했다. 나은은 심판에게 매치볼을 전달하는 특별 임무까지 완벽히 소화해냈다. 박주호는 나은이 준 팔찌를 차고 경기를 뛰어 훈훈함을 안겼다.


이날 '슈돌'을 통해 뒷이야기가 공개된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경기는 관중들에게 악몽으로 남은 경기였다. '월드 스타' 호날두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이외에도 경기 전후로 수많은 논란거리가 양산됐다. 그러나 건나블리 남매와 시안의 '깜짝쇼' 만큼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즐겁게 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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