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장윤정 "지난해 남편과 이혼…두 아이 양육 중"[공식입장]
    • 입력2019-08-16 14:11
    • 수정2019-08-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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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이혼한 사실이 전해졌다.


16일 장윤정의 소속사 루트비컴퍼니 측은 "최근 방송활동 복귀를 결심하고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용기를 낸 장윤정 씨 본인의 뜻에 따라 본사는 이혼과 관련 공식입장을 전하게 되었습니다"고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아무쪼록 이제 막 새로운 도약 앞에 선 장윤정 씨의 앞길에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깊은 고민 끝에 결정한 만큼 사실과 무관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윤정은 루트비컴퍼니를 통해 심경을 전하기도. 그는 "저를 기억하고 반겨주신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인 저는 지난해 초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서로의 합의로 아이들의 양육은 제가 맡고 있으며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고 이혼 소식을 전했다.


끝으로 "활동에 앞서 무엇보다 여러분께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방송인으로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앞으로 활동 각오를 덧붙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장윤정입니다.


저를 기억하고 반겨주신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너무나 큰 관심과 응원 속에서 용기를 내어 여러분께 솔직하게 제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인 저는 지난해 초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서로의 합의로 아이들의 양육은 제가 맡고 있으며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활동에 앞서 무엇보다 여러분께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방송인으로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 대한 믿음으로 파트너가 되어준 분들, 그리고 관심과 격려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방송인 장윤정에게 주어지는 일들에 감사할 줄 알며, 최선을 다해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루트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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