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항의' 김도훈 감독, 3경기 출장정지…30R까지 못 뛴다
    • 입력2019-08-14 19:56
    • 수정2019-08-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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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김도훈 울산 감독이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프로축구연맹은 14일 제1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울산의 김도훈 감독과 김범수 골키퍼 코치 그리고 구단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연맹은 김 감독에게는 출장정지 3경기와 제재금 1000만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김 감독은 지난 1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경기 중 판정에 항의하며 심판진을 밀치는 등 과격한 행동을 하고, 주심의 퇴장 조치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에 머무르며 경기를 지연시켰다. 김 감독에게 부과된 출장정지 3경기 징계는 경기 중 퇴장으로 인한 출장정지 2경기와는 별개다. 김 감독은 총 5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아 30라운드까지 벤치에 낮을 수 없게 됐다.

김 코치는 경기 종료 후 심판실로 들어가는 심판들에게 모욕적인 말을 한 사실이 인정되어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울산 구단은 경기 종료 후 관중석으로부터 심판진을 향해 물병이 투척된 상황에 대한 책임으로 제재금 200만원의 징계와 함께, 물병을 투척한 해당 관중을 찾아 후속조치를 취할 의무를 부과받았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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