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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트홀에서 ‘2019 오라클 슈퍼탤런트 X 슈퍼레이디 코리아 어워즈’본선대회가 열린다.

슈퍼레이디의 주요 참가자는 30세부터 50세까지의 커리어우먼들로 전임교수부터 슈퍼모델, 머슬매니아 세계챔피언, 유명 갤러리 관장 등 대한민국의 알파우먼, 엣지녀들이 출전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영어로 진행해 유튜브로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상으로 선발되는 최종 2인은 ‘2019 슈퍼탤런트 시즌 13’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후보들과 함께 유럽의 33개 도시를 도는 19일간의 대장정에 참가한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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