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방송인 김경화가 가족과 함께한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5일 김경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힘들다고 그랬다. 딸 셋 챙기느라. 맞아 수고했어. 치타. 이젠 일상으로. 맨날 2순위다가 간만에 1순위 한 번 해봄. 그래서 행복했던 휴가 끝. 이젠 일상"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경화는 두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가 무색한 그의 탄탄한 보디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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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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