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

[스포츠서울]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마운틴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을 출시한다.

‘마운틴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은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플리스 소재를 적용했다. 캐주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가을철 일상생활이나 아웃도어 활동 등 언제든지 자유롭게 활용하기 좋은 재킷이다.

우수한 보온성은 물론 내구성이 뛰어나고 구김이 쉽게 생기지 않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가슴에 포켓이 있어 수납이 용이하며, 포켓의 플랩과 소매 끝에 컬러 포인트를 더해 스타일리시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모든 제품 남녀 공용으로 선보인다.

한편 컬럼비아는 ‘마운틴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모델 남주혁과 함께한 화보 및 광고를 공개한다. 화보집은 8월 26일부터 컬럼비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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