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모스트)시즌 1', 한류 드라마 OST 콘서트 '대표 브랜드' 우뚝
    • 입력2019-07-31 10:23
    • 수정2019-07-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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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콘서트 시즌1 포스터 01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오는 8월 17일, 서울 올림픽 공원 內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드라마 OST 콘서트 ‘M.O.S.T(Memories from Original Sound Track)’가 한류 드라마 OST 콘서트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도깨비, 미스터선샤인 등 큰 흥행을 이뤘던 드라마들의 OST를 라이브 무대로 만날수 있다 점에서 국내외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M.O.S.T(Memories from Original Sound Track) 시즌1’은 기존의 드라마 OST 콘서트와는 다르게 국내 최초 한류 대표 드라마 4편의 오리지널 판권을 사용함과 동시에 합동 공연이라는 형식으로 드라마 OST 콘서트의 새로운 장을 연다.

전세계적으로는 이미 ‘한스 짐머’의 라이브 OST 공연, ‘라라랜드 인 콘서트’ ‘왕좌의 게임 OST 콘서트’ 등, 히트한 드라마와 영화 IP를 기반으로 하는 OST 콘서트가 상당히 많이 진행 중이며 흥행에도 크게 성공하고 있다.

특히 이들 공연의 형식은 OST 전체를 진두지휘한 음악감독이 공동으로 참여, 드라마의 감동과 공연에 적합한 콘텐츠 구성을 통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반면, K-드라마의 경우, 해외에서의 높은 인기와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그간 팬미팅 형태의 OST 콘서트를 제외하고는 OST 콘서트 진행 레퍼런스가 거의 없고, 연출과 구성등에 있어서 미흡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었다.

이번 ‘M.O.S.T(Memories from Original Sound Track) 시즌1“은 드라마의 오리지널 판권을 사용, 초대형 LED 화면을 통해 보여지는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과 스토리 연출, 50인조 오케스트라와 9인조 밴드들의 협연을 통해, 드라마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하며 4편의 드라마에 열광했던 국내외 팬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는 ”한스짐머, 존 윌리엄스와 같이 브랜드화된 이미지를 활용해 월드 콘서트 투어 등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만들어낸 사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면서 ”K-드라마 OST 콘서트는 이미 많은 해외의 프로포즈 콜을 받고 있으며, K-드라마 음악감독들과 함께 한류의 큰 축인 한류 드라마 음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한류 확산에 대한 기대 또한 크다. 그런 면에서, 앨범발매와 더불어 월드투어 형태로 글로벌 시장 확산에 성공한 K-POP은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한류 활성화 지원사업으로도 선정된 ‘M.O.S.T(Memories from Original Sound Track)’는 8월 17일 시작되는 시즌 1 이후, 지속적으로 분기별 진행 될 예정이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모스트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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