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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명불허전의 몸매를 뽐냈다. 셀레스티는 최근 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서 열린 UFC 240에 참가해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자신의 핸드폰으로 초밀착 촬영해 초절정의 섹시함을 자랑했다.

2006년부터 UFC에서 활동하고 있는 셀레스티는 옥타곤걸로는 최초로 연수입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백만장자의 대열에 올라섰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13년째 내리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을 론칭하며 CEO로 변신하기도 했다.

6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유명 남성잡지 맥심을 비롯해서 플레이보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의 커버를 장식했다.

한편 UFC 240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맥심 할로웨이와 프랭키 에드가의 경기는 챔피언 할로웨이가 에드가에게 판정승하며 3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지난 2016년 챔프 벨트를 획득한 할로웨이는 이번 승리로 페더급에서만 14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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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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