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남다른 미모로 최고의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치어리더 군단 ‘트윙클’의 맴버 박한솔이 또 한 번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8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품절 몰이에 나섰다.

안지현, 김한나와 같은 소속사인 박한솔은 커버에서 초미니 비키니를 뽐내며 크레이지 자이언트 7월호를 장식한 김한나와 함께 품절 러쉬를 이끌어 갈 태세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매거진은 최근 국내 최고 치어리더 안지현, 김한나, 박한솔 등 뿐 만 아니라 피트니스 분야에서 절정의 미를 뽐내는 남도현, 임으뜸 등 국내 최고의 미녀들과 절정의 섹시미가 담긴 화보를 만들어 내고 있다.

박한솔은 크레이지 자이언트 8월호를 통해 그녀의 완벽한 몸매가 담긴 비키니 화보를 10여 페이지가 넘게 뽐내며 안지현, 김한나를 이을 대세 치어리더로서 그 가치를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키움 치어리더 군단인 ‘트윙클’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박한솔은 여성 팬들 뿐만 아니라 남성 팬들까지 다양한 사랑을 받고 있는 치어리더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아빠미소’ 뿐만 아니라 누나부대까지 이끌며 야구장을 점령한 치어리더 박한솔은 이번 크레이지 자이언트에서 진행한 초 섹시 비키니 촬영을 마친 후, 치어리더 역사상 가장 섹시한 화보를 제대로 보여 주었다며 자랑했다.

박한솔은 워낙 춤을 잘 출 뿐만 아니라 팀의 승리를 이끄는 분위기를 끌어내는데 있어서도 확 실한 존재감을 뽐내는 ‘리더형’ 치어리더다. 또한 박한솔은 예술적 소양도 깊어 피아노가 특기일 만큼 매력이 넘쳐나는 ‘대세 치어리더’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크레이지 자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