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101' 여정 끝, '엑스원' 11人 선정..일부 잡음도[SS뮤직]
    • 입력2019-07-21 17:00
    • 수정2019-07-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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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X 101_최종회_순위발표식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인 엠넷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이 11인조 보이그룹 ‘X1(엑스원)’을 탄생시키며 성황리에 종영했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 탄생, 빌보드차트 진입을 목표로 탄생한 이 팀이 역대 엠넷 ‘프듀’ 시리즈가 낳은 최종선발팀 중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았다.
Mnet 프로듀스 X 101_최종회_데뷔평가
19일 프로그램 최종회에서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로 뽑힌 최종 데뷔 멤버 11명이 확정됐다. 최종 1위에 등극한 김요한(위엔터테인먼트)은 “최종 1등이라는 과분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혀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감사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프듀X’에 참여하게 해주신 소속사 대표님 감사드리다. 그리고 제작진분들, 이동욱 대표님, 트레이너 선생님들께 감사 드린다. 101명의 연습생 전부 다 모두 수고했고, 엄마, 아빠께 항상 (태권도) 시합장에서 시합하는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이제 무대 위에서 멋있게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김요한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요한은 데뷔곡 센터 자리를 맡게 됐다.

그뒤로는 김우석(티오피미디어), 한승우(플랜에이), 송형준(스타쉽), 조승연(위에화), 손동표(DSP미디어), 이한결, 남도현(이상 MBK), 차준호(울림), 강민희(스타쉽)가 2위부터 10위까지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의 총 누적 투표수가 가장 높은 사람으로 선발된 마지막 멤버 ‘X’는 브랜뉴뮤직 이은상이었다.

100여 일 간의 대장정 동안 ‘프듀X’는 숱한 화제를 낳았다. 시청률 집계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최종회는 평균 시청률은 3.9%, 최고 5.4%(이상 케이블 유료가구 기준)로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배우 이동욱은 MC로 나서 시즌 내내 진정성 있는 진행으로 호평받았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시즌 최초 전세계 동시 중계를 시작, 해외에서도 수많은 팬의 큰 관심을 받았다. 국내 및 아시아 12개 지역을 제외하고도 유튜브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300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최종회를 동시 시청했고, 별도로 일본 아베마(Abema)에서만 330만 명이 시청했다.

하지만 이전 ‘프듀’ 시리즈보다 주목도, 화제성이 덜하다는 평가도 있었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 피로도를 호소하는 시청자는 물론, ‘프듀’ 시리즈 4번째로 진행되며 흥미가 반감됐다는 일부 지적도 있었다. 프로그램 막바지엔 투표 조작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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