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배우 고소영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마리끌레르 8월호 커버의 주인공 고소영과 ‘펜디’(Fendi)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고소영은 펜디 쿠튀르(Fendi Couture)의 레이스와 비즈를 수놓은 드레스를 아시아 최초로 착용해 그녀만의 우아한 분위기를 한 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 다른 컷에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고소영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또한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진행된 2019-20 F/W펜디 쿠튀르(Fendi Couture) 컬렉션에 참가한 배우 고소영은 세계적인 셀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고소영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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