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힘차게 베이스 러닝하는 페게로

LG의 새 외국인타자 카를로스 페게로가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와 LG의 경기 1회초 2사 1루 땅볼을 친 뒤 힘차게 베이스 러닝을 하고 있다. 조셉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LG 유니폼을 입은 페게로는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2019. 7. 16.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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