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OST도 치명적인 이유[SS뮤직]
    • 입력2019-07-16 09:33
    • 수정2019-07-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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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OST_메인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호텔 델루나’가 감미로운 OST와 함께 베일을 벗었다.

tvN 새 주말극 ‘호텔 델루나’는 지난 주말 성공적인 첫 방송을 한 가운데 음원강자 태연을 비롯해 십센치, 헤이즈, 펀치 등이 ‘믿고 듣는’ 가수들이 OST 가창자로 합류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첫 주자로는 가수 펀치(Punch)와 먼데이키즈가 나섰다. 지난 14일 공개된 ‘어나더 데이(Another Day)’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세련된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이미 주요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향후 추가로 공개될 OS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창자에 대한 궁금증도 크다.

특히 ‘호텔델루나’ OST는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태양의 후예’ OST 총괄 프로듀싱한 히트 메이커 송동운이 참여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송동운 총괄 프로듀서는 드라마 ‘도깨비’ OST에서는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찬열&펀치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크러쉬 ‘뷰티풀(Beautiful)’, 소유 ‘아이 미스 유(I Miss You)’등 4곡을 히트시켰다.

OST 제작사 관계자는 “송동운 프로듀서가 ‘도깨비’ 이후 랜 작업하는 OST이라 공력을 더 기울이고 있다. 또 시놉시스를 재밌게 읽고 그에 매료되었고 드라마 장면과 잘 어울리는 OST를 만들어내기위해 고심하고 있다. 가창자 역시 음원강자들을 섭외하며 드라마와 함께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 단계에서 OST에 대한 소문이 가요계 났다. 여타 OST에 비해 좋은 라인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가 첫 방송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OST도 흥행을 이어나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인공의 이지은(아이유)의 OST 참여도 관심사 중 하나다. 이지은은 ‘나의 아저씨’ 출연 당시 앞서 아이유 앨범에서 호흡을 맞춰온 제휘가 부른 OST ‘디어 문(Dear Moon)’의 작사를 직접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OST에 참여한다면 어떤 방식이 될지 귀추를 모으고 있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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