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EAM "롤모델 신화 콘서트 볼때마다 감탄, 오래하는 그룹 되고파"[SS인터뷰]
    • 입력2019-07-16 07:50
    • 수정2019-07-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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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믿고 듣는, 기대되는, 설레는 1TEAM(원팀)이 되겠습니다!”

5인조 그룹 1TEAM(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이 4개월만에 두번째 미니앨범 ‘JUST’로 돌아왔다. 11일 발매한 타이틀곡 ‘롤링롤링’은 1TEAM의 청량함과 동시에 당찬 매력을 느낄수 있는 곡이다.

리더 루빈은 “컴백 준비를 하면서 부담은 컸다. 하지만 저번 활동을 마무리할때 팬들에게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게 돼서 기쁘다”고 밝혔다. BC는 “이번 앨범은 1TEAM의 색깔인거 같다. 데뷔 앨범은 첫인사였다면 새 앨범에는 우리의 색깔을 많이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1TEAM 멤버들과의 일문일답.

-새 앨범이 나오기까지 어떻게 지냈나.
BC : 짧은 휴식기를 갖고 다음 작업에 돌입했다. 곡 작업도 하고 뮤직비디오도 찍고 안무 작업까지해서 지금까지 오게 됐다. 바쁘다기보단 재밌었다. ‘롤링롤링’은 멤버들 모두 원하고, 하고 싶었던 곡이라서 좋았다.
진우 : 타이틀곡 ‘롤링롤링’은 1집과 동일하게 같은 작곡가님이 해주셨다. 퓨처 알앤비 기반으로 했고 가사를 보면 ‘걍 마이웨이’라는 라는 구간이 있는데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함께 어디든지 갈수 있다 이런 뜻을 담고 있는 청량한 곡이다.

-최근 데뷔 100일(2019년 7월 4일)을 맞았다. 소감은?
루빈 : 100일이 먼 시간 같았는데 벌써 그렇게 되다니 놀랍고 신기하다. 그리고 아직도 설렌다. 100일이 1년, 1년이 10년이, 그렇게 100년이 될때까지 쭉 봤으면 한다.
제현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정식 데뷔한게 믿기지 않는다. 멀게만 느껴졌던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뤘다. 아직 많이 설레고 낯설지만 더 열심히 하겠다.
BC :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점점 앨범 공백기도 짧게하고 싶다.

원팀2
-데뷔 후 열심히 달려온 100일,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 있다면.
제현 : ‘롤링롤링’ 뮤직비디오를 찍기 위해 LA를 갔다. 할리우드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어떤 여성 분들께서 오셔서 사진을 요청하셨다. 차에서 우리 CD도 들고 오셔서 너무 놀랐다. 한국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일인데 외국 거리에서 팬을 만나다니 너무 놀랐다. 감동이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진우 : 유튜브에서 우리 무대 댓글들을 보면 외국어가 많다. 정말 신기하고 감사하다.
BC : 항상 녹음실에 있을때 한곡 한곡 끝내고 모니터링을 할때 느껴지는거 같다.

-데뷔 첫 무대가 기억나나.
제현 : ‘습관적 VIBE’ 첫무대를 하기 전이 아직도 선명하다. 다리가 후들거렸다. 1TEAM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서는 무대라 멤버들 뿐 아니라 회사 분들 모두 긴장했다.

-이젠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커버 무대도 선보이고 있다.
BC : 밴드 분들과 작업할 기회가 많이 않은데 너무 감사하고, 커버 무대를 준비하다 보니까 우리도 더 연습하게 되고 좋은 기회가 되고 실력도 점점 성장하는거 같아 좋다.

-수많은 보이그룹들 속에서 1TEAM만의 무기가 있다면?
정훈 : 우리만의 색깔이 확실하다. 무대에 섰을때 정말 즐기려고 노력한다. 보시는 분들께서도 가식이 아니라 진짜로 뛰어노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란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다. 또 무대 위와 아래의 모습도 같다. 솔직함이 우리의 가장 큰 강점이다.

-롤모델은 누구일까.
루빈 : 신화 선배님이다. 데뷔 20주년이 넘었음에도 항상 트렌디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모습이 멋지다.
정훈 : 신화 선배님들 완전체 콘서트를 항상 가는데 그때마다 감탄한다. 넓은 체조경기장을 항상 만석으로 채우고 에너지도 대단하다. 많이 배운다. 우리도 이렇게 오래오래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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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정훈 : 팀 내 포지션이 래퍼라서 다음 앨범땐 더 열심히 노력해서 BC 형처럼 랩메이킹에 참여하고 싶다.
루빈 : 꼭 음악방송 뿐 아니라 예능,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싶다.
BC : 지금도 자작곡을 넣고 있는데 나중엔 앨범의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해보는게 꿈이고 누군가가 설레게 하는 가수, 팀이 되고 싶다.
제현 : 우리 이름을 건 콘서트를 하고 싶다. 이번에 너무 감사하게도 미니 팬콘서트를 했는데 앞으로도 더 큰 규모에서도 해보고 싶다.
진우 : 무엇보다 오랫동안 활동 하고 싶다. 또 기회가 된다면 1TEAM 활동 뿐 아니라 솔로도 도전해보고 싶다.

-어떤 수식어를 듣고 싶은가.
루빈 : 잘 노는 그룹, 믿고 듣는 1TEAM이 되고 싶다. 우리의 색깔이나 음악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찾아주시는 분들도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정훈 : 우리의 음악을 들었을때 자유로운 느낌의 그룹이란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
진우 : 데뷔때부터 얘기하던건데 우리의 음악이 나왔을때 기대되고 ‘역시 1TEAM!’이란 이야기를 듣고 싶다. 우리 노래가 힘이 됐으면 좋겠다.
제현 : 우리의 무대를 보고 같이 놀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 텐션을 높여줄수 있는 그룹이 돼서 우리를 봤을때 얘네는 무대를 잘하는구나, 잘 노는구나 이런 인식이 박힐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BC : ‘나를 설레게 하는 1TEAM’ 이런 느낌이고 싶다.

-이번 앨범 활동 목표가 있다면.
루빈 : 미니앨범 1집은 1TEAM이라는 팀이 있다는걸 알려드렸다면 2집때부터는 1TEAM은 이런 음악을 하는구나 많이 알려드리고 싶다. 대중과 팬들에게도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라이브웍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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