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이팅 외치는 \'세빌리아의 이발사\' 사장과 직원들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 제작발표회가 1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에릭, 앤디, 이민정, 정채연, 김광규(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

2019. 7. 1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