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한국을 사랑하는 러시아 뷰티 유튜버 다샤 타란이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최근 다샤 타란은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 2018년 미국 TC Candler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선발되기도 했던 다샤 타란은 최근 국내 매니지먼트 소속사 레인메이커와 5년 월드와이드 계약을 했다.


다샤 타란은 뷰튜버로 국내에 알려지기 전 한국 문화에 관심을 보이며 국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날이 지날 수록 물오른 그의 미모를 확인해보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 | 다샤 타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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