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남는다더니"…박수홍 콘서트, 전석매진→수익금 전액 기부
    • 입력2019-07-09 06:39
    • 수정2019-07-0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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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개그맨 박수홍이 데뷔 후 처음 진행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일 박수홍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박수홍의 PASONG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박수홍의 연예계 절친인 박경림, 윤정수, 홍석천, 배기성, 이동우, 손헌수 등이 출연해 힘을 보탰다.


이날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동생들 건강하자.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박수홍의 콘서트에 참석한 게스트들과 함께한 사진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은 2집 가수로서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를 알게된 박수홍의 어머니는 "처음 듣는 사실이다. 이상하다. 무슨 콘서트를 하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는 박수홍의 콘서트 티켓이 거의 판매되지 않아 걱정을 안겼으나, 방송 이후 전석 매진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 콘서트의 가격은 전석 3만원으로 콘서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모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1991년 KBS 대학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각종 프로그램과 시트콤, 진행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이자 MC로 자리했다.


younwy@sportsseoul.com


사진 | 박수홍 SNS, 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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