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트니스모델 아라카미 쿠루미, "(구)하라 언니, 파이팅!"[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9-07-06 10:38
    • 수정2019-07-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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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미 쿠루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구)하라 언니, 파이팅!” 지난 29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에서 ‘2019 SSA 코리아’가 열렸다. 일본에서 온 모델 아라카미 쿠루미는 탄력적인 몸매와 일본여성 특유의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대회를 찾은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전통의상의 상징인 기모노를 차용한 가운으로 맵시를 뽐내며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쿠루미는 다른 후보들을 제치며 모노키니 오픈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쿠루미는 “굉장히 긴장했는데, 큰 상을 받아 행복하다. 한국 대회는 일본 대회와 달리 무대 장치가 화려하고 음악이 다이나믹하다. 긴장했지만 신나는 무대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쿠루미는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피트니스스타 나고야 대회 피스니스모델 부문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다. 지나해 한국에서 열린 피트니스스타에도 출전해 같은 부문에서 우승했다. 피트니스스타는 한국이 주최하는 대회로 양국 교류차원에서 일본을 오가며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쿠루미는 “지난해부터 한국 대회에 출전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피트니스 문화를 가지고 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 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위해서 한국의 유명 피트니스 모델인 조지연과 홍유리 선생님으로부터 표정과 포징을 배웠다”고 밝혔다.

일본 남단 규슈의 후쿠오카 태생인 쿠루미는 “후쿠오카에서 부산까지 굉장히 가깝다. 배로 왕복할 수 있기 때문에 부산은 물론 서울도 자주 찾는다. 부산에서는 주로 광안리에서, 서울에서는 압구정동과 명동을 찾는다”고 말했다. 특히 계란찜과 문어숙회는 후쿠미의 입맛을 당기는 넘버원 한국음식. 쿠루미는 “계란찜은 달면서 맛있다. 몸에도 좋다. 그리고 톡 쏘는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문어숙회는 입맛이 없을 때 제일 좋은 음식이다”라며 강력하게 추천했다.

친한파답게 쿠루미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은 걸그룹 카라. 비록 지금은 해체됐지만 쿠루미에 대한 카라의 애정은 깊었다. 쿠루미는 “카라는 중·고등학교 시절 나를 가장 즐겁게 해주었던 그룹이다. 최근에 구하라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같은 여성으로 마음이 아팠다. 다시 멋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구)하라 언니, 파이팅!”을 크게 외쳤다. 구하라는 최근 전 남친과의 스캔들 등으로 인해 자살 소동을 벌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SSA는 일본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단체이자 대회로 3년 전부터 한국에서 매년 한차례씩 대회를 열고 있다. 한국 대회를 주관·관리하고 있는 피트니스스타의 장성제 대표는 “한·일 양국의 피트니스 교류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 최강의 피트니스 강국이고, 일본은 아시아에 피트니스 문화를 전파한 나라다. 양국의 장점을 시너지화하기 위해 유치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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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미 쿠루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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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미 쿠루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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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미 쿠루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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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미 쿠루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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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미 쿠루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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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미 쿠루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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