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이강인(18·발렌시아)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KFA 정몽규 회장,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U-20 대표팀 선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yoonssu@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