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 쇼트트랙 선수촌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
    • 입력2019-06-25 16:27
    • 수정2019-06-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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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임효준이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팀 진천선수촌 전원 퇴촌의 원인이 된 성희롱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됐다.

사건은 지난 17일 벌어졌다.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도중 A선수가 남녀 동료 선수들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암벽등반 훈련을 하던 대표팀 후배 B선수의 바지를 내렸고, 이에 수치심을 느낀 B선수가 코칭스태프 측에 알렸다.


이에 대한체육회 측은 이번 사건을 무단 외박 등 최근 벌어진 기강 해이 사건의 연장선이라고 보고 책임을 물어 쇼트트랙 대표팀 전원 퇴출을 결정했다.


25일 한 매체는 가해자 A씨가 임효준이라고 보도했다. 임효준은 지난해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500m에서 동메달을 딴 쇼트트랙 스타다.


선수들은 퇴촌한 후 우선 각 소속팀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는 향후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에 들어간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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