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세비, 만취 폭행 혐의→팬 지지 성명 발표·SNS 비공개 전환(종합)
    • 입력2019-06-24 06:53
    • 수정2019-06-2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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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효정기자]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가 폭행 의혹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팬들이 지지 성명을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2일 새벽 강남의 한 클럽 앞에서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유명 피트니스 여성 모델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자와 합의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 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클럽 내에서도 난동을 부려 퇴장당했다. 그는 클럽 밖에서도 한 남성에게 담배를 요구하다 갑자기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확인됐다. 류 씨에게 목을 물린 남성은 출혈이 발생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가 수차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입상하고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류세비를 의심인물로 지목했다. 이와 관련한 보도 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류세비의 이름이 등장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류세비 헬스갤러리는 지난 23일 지지성명을 내고 "강남 클럽 폭행사건 가해자가 류세비라는 의혹으로 참담한 심경이다. 류세비는 너무나 여린 마음을 지녔지만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했기에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다"라며 "그러므로 팬들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류세비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2017' 스포츠 모델 여자 쇼트 1위,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스포츠 모델 5위·비키니 쇼트 3위 등을 차지했다. 류세비는 OCN '신의 퀴즈' 시즌4, MBC '트라이앵글'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폭행 의혹 논란을 의식한 듯 류세비의 인스타그램 계정인 @bootyfullsebi는 현재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돼 있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사진 | SBS·채널A 방송화면, 류세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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