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3' 내한 레드카펫 팬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인공 게이튼 마타라조와 케일럽 맥러플린과 그룹 엑소의 수호, 카이의 깜짝 만남이 성사됐다.

한편, '기묘한 이야기 3'는 1년 후인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들을 다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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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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