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한지민, 김준한에게 "사랑이 아닌데 사랑인 척했다"
    • 입력2019-06-19 21:46
    • 수정2019-06-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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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효정기자] '봄밤' 한지민이 김준한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서는 권기석(김준한 분)에게 유지호(정해인 분)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이정인(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기석은 유지호와의 대화를 끝낸 후 이정인을 불러냈다. 그는 "우리 사이 변하는 거 전혀 없어. 이 말 하려고 내려오라고 한 거야. 다 잊어버릴 거니까 너도 그렇게 해"라며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정인은 "나 실수 아니야. 진심이야, 유지호 씨한테"라며 "잔인하게 들려도 어쩔 수 없어. 난 진심이야"라고 고백했다.


이에 권기석은 "유지호가 가당키나 하냐"면서 "너를 위해서 못 헤어지는 거야"라고 이정인을 잡았다. 그는 "난 노력하는 거야. 널 위해서 노력하는 거라고"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이정인은 "그 노력을 왜 인제 와서 하냐고"라고 소리쳤다. 그는 "오빠한테 미안한 건, 딱 한 가지야. 이미 사랑이 아닌데 사랑인 척했던 거.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한편, '봄밤'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사진ㅣ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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