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버틀러 어깨부상 4주 진단...대체 선발은 최성영-윤강민 저울질
    • 입력2019-06-19 17:29
    • 수정2019-06-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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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C 버틀러, 다시...뒤집을 수 있어!
NC 선발 버틀러가18일 잠실 두산전에서 1-2로 뒤진 1회 역투고있다. 2019.06.18.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이환범선임기자] NC 외국인투수 에디 버틀러가 완치 4주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NC 이동욱 감독은 19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버틀러가 오늘 오전 검사를 받았는데 정상적으로 던지기까지 한 달 가량은 걸린다고 한다. 일단 주사치료를 할 예정이다”라며 “버틀러가 없는 동안 선발 한 자리는 일단 최성영 윤강민 등으로 돌려막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버틀러는 전날 두산전에서 2이닝 5실점하고 3회말 수비부터 정수민으로 교체됐다. 구단은 어깨뒤쪽에 불편함을 느껴서라고 설명했다. 버틀러는 올시즌 13경기에서 선발등판해 3승6패 방어율 4.76을 기록중이다.

이동욱 감독은 “버틀러는 오늘 오전에 검사를 받았다. 향후 장기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구단과 아직 상의하자 못했다”고 말해 버틀러의 재활이 길어질 경우 다른 해결방안을 모색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한편 NC는 외야수 김성욱도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버틀러와 김성욱 대신 외야수 이인혁과 투수 윤강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성욱은 극도의 타격부진에 시달렸다. 이 감독은 “타석에서 너무 고민이 많아 보였다. 2군에서 가서 승부할 수 있는 마음상태를 만들어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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