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랜스픽션 \'U-20 선수들 자랑스러워요\'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U-20 대표팀 환영식이 17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트랜스픽션이 사전 공연을 하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아르헨티나, 일본, 에콰도르 등 강호를 차례로 물리치고 FIFA 주관 남자대회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팀의 에이스 이강인은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했다

2019. 6. 17.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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