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3세 연하 남자친구와 비키니 데이트를 즐겼다.


스피어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애미에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트 위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스피어스와 그의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밀착 스킨십으로 애정을 과시하는가 하면, 다정한 포즈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스피어스의 탄탄한 허벅지와 관능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장 섹시한 모델로 선정된 바 있는 아스하리는 현재 배우 겸 피트니스 사업가로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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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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