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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대방노블랜드. 제공|대방건설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대방건설은 14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파주 대방노블랜드’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을 시작했다.

지하 2층∼20층 11개 동, 전용 59㎡ 224가구, 전용 84㎡ 438가구, 전용 107·109㎡ 158가구 등이 분양에 나왔다.

파주 대방노블랜드가 들어서는 파주 운정 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택지개발 지구다. GTX-A 노선이 오는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이 대폭 개선된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이 있어 아동들을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선호된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 1390번지에 위치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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