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레이노병 투병 고백 "숨죽여 많은 눈물…살아있어 감사"
    • 입력2019-06-13 14:00
    • 수정2019-06-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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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배우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전했다.

조민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을 통해 “손발이 끊어질듯한 추위에 손톱 색까지 보라색으로 변하고 온몸이 저려와서 하루에도 몇 번씩 일상생활이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다”며 “제가 앓고 있던 건 자가면역질환이었는데, 밝혀진 건 레이노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면역체계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 무조건 안정, 충분한 영양, 휴식을 취하면서 검사결과들을 기다리고 때를 놓치지 말고 치료나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주치의 선생님께 권고 받았다”며 “병원 복도에서 혼자 숨죽여 얼마나 많은 눈물을 쏟아냈는지 모르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끝으로 조민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살아있는 게 전 감사하다. 오늘도 스스로 행복해져 보겠다”고 덧붙였다.

레이노병은 혈관운동 신경에 장애를 일으켜 동맥에 간헐적 경련이나 혈액 결핍으로 인해 손발 끝이 뻣뻣하게 굳어지는 등의 통증을 수반한다.

한편, 아역 배우 출신인 조민아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주얼리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파티시에 자격증을 취득해 ‘조민아 아틀리에’를 운영하며 화제를 모았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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