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의혹' YG "비아이, 아이콘 탈퇴...전속 계약 해지"(공식)
    • 입력2019-06-12 16:24
    • 수정2019-06-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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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효정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소속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김한빈(비아이) 문제로 실망을 드려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비아이의 마약 구매·투약 의혹을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8월 비아이가 대마초와 LSD 등을 구매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지만, 경찰로부터 조사를 받지 않았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YG 소속 아티스트 김한빈의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습니다.


YG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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