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노리는 이강인, 아약스가 주목한다 "러브콜 보내는 중"
    • 입력2019-06-12 09:22
    • 수정2019-06-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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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네덜란드 명문 구단 아약스가 이강인(18·발렌시아)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11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약스♡강인' 이라는 제목으로 신문 1면에 게재된 이강인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아약스 뿐 아니라 잉글랜드 팀들도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유럽 다수의 팀들이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네덜란드 최상위 구단과 EPL 구단도 이강인의 영입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아약스는 2018~20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던 강호 구단으로, 주축 선수 중 한 명인 프랭키 데 용이 바르셀로나 이적을 확정지은 상태다.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기에 핵심 선수들의 대거 이적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하킴 지예흐, 데 리트 역시 이적이 확실해졌기에, 아약스 측에서는 전력 보강이 절실하다. 현재 이강인의 바이아웃은 약 8000만 유로(한화 1062억 원)다. 아약스가 발렌시아의 유망주인 이강인을 임대 영입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폴란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U-20 월드컵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대표팀은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오는 16일 오전 1시 우크라이나와 우승컵을 두고 격돌하며, 이강인은 대회 우승 뿐 아니라 최우수선수(골든볼) 수상도 함께 노리고 있다.


younwy@sportsseoul.com


사진 | 수페르데포르테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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