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세계 196개국을 여행한 최연소 여행가의 모습이 주목된다.


21세 여성 렉시 알포드는 지난 5월 31일 북한을 바운하며서 196개국을 채웠다. 이와 동시에 세계 각종 기록을 모으는 기네스 신기록에 최연소 최다 국가 여행자로 이름을 올렸다.


렉시 알포드는 유년기부터 꾸준히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행했다. 그가 어린 시절부터 여행 다닐 수 있던 배경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부모님 덕분이었다. 매년 한 번씩 나라를 정해 자율적 여행을 시켰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세계 일주에 성공한 렉시 알포드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 | 렉시 알포드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