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김가은, 귀여움+애절함 폭발한 섬세한 술주정 열연
    • 입력2019-06-11 08:15
    • 수정2019-06-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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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섬세한 열연 선보인 배우 김가은_보도자료 사진1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배우 김가은의 귀여움과 애절함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술주정 열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다.

지난, 10일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 김보경 / 극본 황주하 / 제작 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5회가 방송된 가운데, 극중 특수분장계의 금손이자 영화사 대표 브라이언 정(김성철 분)을 짝사랑하는 열혈 직진녀 ‘손예림’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가은이 비주얼만큼이나 러블리한 술주정 연기와 애절한 감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예림은 자신과의 약속을 잊고 전 여자친구 나은(이규정 분)을 만나러 간 브라이언에게 서운한 마음을 표출했다. 예림의 마음을 풀어주려는 브라이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림은 시종일관 기존과 다르게 차가운 얼굴과 쌀쌀맞은 태도로 브라이언을 대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예림과 나은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예림과 사귀는 사이라고 공표했고, 그제서야 예림은 서운했던 마음이 풀린 듯 미소를 머금었다.

이후, 술자리에서 술에 취한 예림은 브라이언과 똑 닮은 피규어를 홧김에 부숴버린 걸 후회하며 울상을 지었고, “죽었을 거다. 목도 부러뜨렸고, 팔도 부러뜨렸고, 다리는 완전 뚝 부러졌다. 전치 50주”라며 브라이언에게 연신 사과했다.

예림의 애정이 묻어있는 귀여운 술주정은 계속됐다. 예림은 술에 취한 자신을 바래다주는 브라이언에게 “너는 우리 집 절대 못 들어온다”며 투정부리다가도, 막상 브라이언이 뒤돌아 서자 그를 포옹하며, “가지 말라”고 붙잡았다.

\'바람이 분다\' 섬세한 열연 선보인 배우 김가은_보도자료 사진2
또한, 예림은 브라이언에게 “나 진짜 속 쓰리다. 술 때문이 아니라, 내가 떡볶이를 5일 동안이나 먹었다”고 말했고, 이에 브라이언이 이유를 묻자, “떡볶이는 맵다. 그래서 먹었다. 엄청 매워 가지고 속 쓰리라고. 그런데 속은 안 쓰리고 마음만 쓰리더라”라며 그 동안 브라이언 때문에 속앓이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배우 김가은은 술에 취한 예림의 모습을 특유의 밝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스럽게 그려내 시청자들을 한껏 미소 짓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김가은은 브라이언에게 상처 받은 마음을 술의 힘을 빌려 토로하는 예림의 안타까운 상황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적절히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특히, 귀여움과 애절함 등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면서도 어색함 없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김가은의 열연은 많은 이들의 호평을 이끌며, “김가은 사랑스러움의 끝이다”, “이런 술주정이라면 대환영!!”, “귀엽다가 안타깝다가 혼자 다 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양산하고 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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