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요정 정채아, "엉덩이가 예뻐 '엉뿐이'라고 불려요"[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9-06-05 15:38
    • 수정2019-06-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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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엉덩이가 예뻐서 팬들이 ‘엉뿐이’라고 불러요”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4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 미즈비키니와 커머셜모델 1위를 차지한 정채아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올해 피트니스계의 큰 수확중의 하나는 정채아다. 정채아는 올해 ‘IFBB 리저널 인천’을 시작으로 머슬마니아에서 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모델로서 큰 키는 아니지만 완벽한 비율과 요정 같은 용모로 단박에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정채아는 탄탄한 엉덩이라인이 자신의 매력포인트라며 “35-22-36의 라인을 가지고 있다. 힙이 탄탄해야 다른 라인도 도드라지기 때문에 스쿼트 등 엉덩이 강화 훈련을 많이 했다. 팬들이 탄탄한 엉덩이 때문에 ‘엉뿐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정채아의 완벽한 비율과 용모는 피트니스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초대되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눈길도 끌었음은 물론이다. 엔터 관계자들과 여러번 미팅을 가진 정채아는 “밖에 나가면 많은 분들이 알아보고 사인과 촬영을 요구한다.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고 기쁨이었다”며 “방송과 연기도 생각하고 있다. 연기 공부 등 많은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서구적인 용모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혼혈 등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많은 남성들이 정채아를 처음 보고 건네는 말은 ‘Where are you from?’이라는 질문. 한눈에 봐도 유럽의 미소녀를 연상케 하는 용모 때문에 그렇다. 정채아는 “나를 외국인줄 알고 그런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 그런 질문에 ‘오빠야, 내 부산 사람이다’라고 대답하면 다들 놀란다”며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주목받는 것이 두렵지만 한편으로는 즐거운 신세대인 정채아는 “개인적인 취미로 시작한 유튜브 방송이 머슬마니아에서 상을 받은 후 폭주했다. 지금은 나의 매력을 더욱 아름답게 알리고 싶어 잠시 중단했다. 준비를 열심히 해서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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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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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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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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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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