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과 손잡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홍병진 대표 “병원도 모바일 시대입니다”
    • 입력2019-05-29 11:08
    • 수정2019-05-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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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 (2)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

[스포츠서울 김윤경 기자] “병원도 이제 모바일 시대입니다. 스마트 병원의 전국구 시대가 열립니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가 29일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자신했다.

홍 대표는 “올해 1~2분기에만 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등 서울의 주요 대학병원과 국제성모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창원경상대병원까지 연달아 서비스를 오픈하며 전국적으로 빠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도권에서는 2016년 한양대병원을 시작으로 불과 3년도 안 된 시점에 서울권 상급종합병원 13곳 중 약 62%에 달하는 8곳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성과를 이뤄내 업계에서 압도적인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올해 안에 인제대학교 백병원 산하 5곳과 화순전남대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 전국 주요 대형병원에 엠케어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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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청구까지,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엠케어’는 병원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 청구까지 진료를 제외한 환자가 경험하는 모든 진료 절차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다.

홍 대표는 “엠케어가 도입된 병원에서는 번호표 발급을 포함한 병원 내 모든 진료 절차를 앱 상에서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받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국내 빅5병원인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총 40여개 주요 대형병원에서 엠케어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는 총 200개 병원에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병진 대표는 “폭넓은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두터운 고객층과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생태계를 견고히 함으로써 향후 전개하게 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국민 헬스케어 서비스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가 전국구 서비스로 거듭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국가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인 기업 대 소비자(B2C) 형태의 ‘엠케어 클라우드’ 사업을 통해 ‘엠케어’의 주요 서비스를 전국 병의원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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